2024영화
지극히 내가 본 것 기준
1 <악은 존재하지 않는다>, 하마구치 류스케 (5점)
2 <괴물>, 고레에다 히로카즈 (4.5점)
3 <룸 넥스트 도어>, 페드로 알모드바르 (4.5점)
번외 <아노라>, 션 베이커 (4점)
괴물은 사실 2023 개봉일 텐데 내가 2024에 봤으니 걍 넣음.
아노라는... 내 영화 추구미하고는 거리가 먼데 솔직히 너무 재밌어서 번외로 넣음.
어쩌다보니 일본 영화가 둘인데, 일본 특유의 잔잔한 감성이 나랑 맞아서 어쩔 수 없는 거 같음. 하마구치 감독 영화 너무 좋음. 드마카도 좋았음. 올해는 남은 하마구치 영화 도장깨기 하는 게 목표.